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4일날에 새벽 2시까지 힘들게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에오다가
넘어져서 팔이부러졌습니다.. 깁쇠하고있습니다.. 흑흑 우울해요.
크리스마스에 이런일이... 옆구리도 시린데ㅠ_ㅠ
뭐... 저한텐 1월 1일 날에 다리 부러진 친구와 여자한테 차인 녀석이 있는데 너무 우울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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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우릴 버리셧음
제친구는 1월1일에 제대한답니다 -_-;;
저는 1월 1일에 근무슨답니다. 고참들이 미뤄서....
아마 난 그날도 삼실서 밤샘 해가면 일하고 있을듯;;;흑;;ㅜ.,ㅜ;; 언쩨쯤 일에서 해방을 할수잇을까? 옆구리두 죠낸 시려운데;;; 오늘 새벽 우박 비슷한거 내리더니 커플들 마이 죽었겟죠? 설마... 이미 새벽에는 다 따스한 hotel 에?
정담행...조심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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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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