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은 정말로 자신이 원하는 학과를 가지 않으면, 졸업할 때가 다 되어서 고생이란 고생을 다 맛보게 되는군요.
2. 선작수 1600 분 넘었더군요. 감사합니다.
3. 그런데 왜 조회수는 1600이 안 나올까요?
4. 그런데 왜 댓글은 10개가 못넘는 편이 왜 이리 많을까요.
5. 솔직히, 저도 출판이란 건 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내가 그만큼 실력이 없어서 안되는 거겠지' 하고 확신이 굳어지고 있습니다.
6. 저 밑의 태희님은 제가 아닙니다.
7.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그럼 이만... 전공이 워낙 저와는 거리가 멀어서 이 고생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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