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즘 신청했는데 일주일에 한 번이라길래 일요일에 될 줄알았는데 오늘 되었네요 ^^
너무 기쁩니다.
기뻐요~
하. 갑자기 문득 생각나는게 있네요.
제 소설 제목이 11자였거든요
열심히 11자로 올렸는데 카테고리 신청해야지 보니깐 10자 이하더라고요
후 그래서 크게 마음을 다 잡으면서 8자로 바꿨답니다
처음에는 마왕,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이였는데
마왕과 신족의 사랑 으로 바뀌었다죠 ......
뭐 이제 다시 마음 잡고 지금 제목에 애정을 쏟고 있습니다.
듬뿍 듬뿍 담고 담아서!!!
그래도 처음에는 제 자신이 너무 혼란스러웠다죠
휴 ;
아아 카테고리가 만들어져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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