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무판에 연재하는 글만 받고요
오늘까지 본 작품을 일단 나열해 보겠습니다
만부부당 - 강승도라는 인물의 성격이 변하지 않고
유지되는거 같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신룡전설 - 신도황이 공부를 한 뒤로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진행되어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요괴 - 전 고렘님의 작품은 다 보는지라
반역강호 - 주인공이 무림 세가를 세우려는 소설이라
왠지 기대가 되어서 계속 보는 중입니다
극악스승 - 제자들을 찾아다니는 스토리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에 만족 중
난향 - 흑풍이라는 단체에 속한 류운의 전술적인 면이
이 전의 글들과는 다른 면을 보이기에 관심을
보이며 읽고 있습니다
선무 - 가유량의 행보가 기대가 되는 할렘 성향이
보일 듯 합니다 ^^ 곧 말이죠
옥면사협 - 옥협 무린의 죽기 위한 몸부림이 고기만
먹다가 채소를 먹은 듯이 기분전환에 좋내요
추월섬삼환격 - 소신 있는 주인공이 좋아요
만검조종 - 추소산의 무공에 대한 열기가 전해지는 글
귀혼환령검 - 위현룡의 너무도 착한 마음이 답답하기도
하지만 계속되는 사건이 긴장감을 유지
우뢰검 - 주인공이 히로인의 웃음을 가질 수 있을지
애검패도 - 아명과 주작단으로 간 친구들이 빨리
재회하기를 바라며 봅니다. 동관식은
또 어떻게 변했을지도 'ㅡ'
백전백패 - 연중이기는 하지만 그 흡입력에
빨려들어갔었죠. 기다리는 중입니다
검정만리 - 불망은 왜 항상 불행이 닥치는지
천애홍협 - 양우와 두 여인의 사랑 소설?!
왠지 모르게 소설에서
김용 작가님의 의천도룡기
작품을 생각나게 합니다
이상 요새 즐겨보는 무협이고요.
이외 재밌는 소설 무협으로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
판타지 쪽은 옛날작품이 아니면
보지 않는 편이래서요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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