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몇번이고 올라왔을 수도 있겠지만 흠
하늘과 땅의 시대 그리고 일곱난쟁이
두가지 환타지를 추천드립니다.(배경이 환타지니 그렇게 불러야 할지도.)
정말 이야기 입니다....읽으면 뒤가 궁금해지고 캐릭터들이 끊임없이 머리속에서 말을 걸지요. 그림이 그려지고 상상을 하게 이끌어줍니다.
필력,스토리,구성 등 어느것 하나 모자람없이 잘 짜여져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분명 완결을 볼 수 있을거란 약속도 드리고 싶군요..
추천 잘 안하지만 너무 마음에 드는 2가지를 보게 된지라.
추신:장왕곤,준의귀환<---요거두게 연재 어케됐나요?
책방에 추천드린 책중 두개가 다음편 언제 나오냐며 주인 아주머니가 뭐라고 하심 -_-;;; 앞으로 제가 추천하는거 안받아 줄지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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