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소설에서 키스씬이 상당히 좋습니다
뭐 염장이면 염장일수도 있겠지만
역시 주인공과 여주인공이 맷어질때 하는 키스
(보통 넘녀 주인공들이 처음키스씬일때는
상당수가 자세히 표현 하죠^^:...)
장면이 보기 좋더군요
뭐랄까 주인공과 히로인이 고난후에 맷어지는 부분이라서 그런지...
뭐 나름대로 로맨틱한 키스씬을 5줄 이상 잘쓰신 작가님들
보시면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인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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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남자 주인공은 한녀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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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쪽이 전부 동일 인물인 타카녀석-_-+........
이런경우에는 보는 독자분들로 하여금 이런...
살기에 가득찬 미소를 짓게 만들지만 말이죠^^:...
그림은 제발 멀티미디어란에;; orz.
이것은 제사보단 밥에 더 관심이 있으니 뭐라고 말 해야 할까요? 저는 딱히 좋은 기분이라고 말 할 수는 없군요. 이것에 관련 된 이야기는 이미 한 차례 올라온 바 있습니다만, 한 두장이라면 몰라도 이렇게 많은 양은 자제를 조금 하심이 어떤가 하고 생각 해 봅니다.
덧 : 전에 싫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모두 좋아한다고 말하셨던 분이 있었으니 저는 틈 날 때마다 확실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마음상하지 마세요. 단지 이것 또한 필요한 절차의 일부라 생각해서 하는 행동일 뿐입니다. 누군가를 싫어하고 하는 감정과는 무관합니다. :)
신상두부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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