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설 볼때 노래 켜두고 봐야 감정 이입이 잘되던데
어떤 노래를 트냐면 '에스카플로네-저주의 춤'이랑
미선임파서블 1,2 메인씬 듣고요,
이도저도 아니면 동막골 ost나 반지의 제왕ost 씨리즈 한거번에 틀어서 듣습니다.
여러분은 소설볼대 어떤 노래 듣는지 궁금해서요
저주의 춤은 치열하게 싸울때 좋더군요.
되게 감동적임. 어쨌든 추천곡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소설 볼때 노래 켜두고 봐야 감정 이입이 잘되던데
어떤 노래를 트냐면 '에스카플로네-저주의 춤'이랑
미선임파서블 1,2 메인씬 듣고요,
이도저도 아니면 동막골 ost나 반지의 제왕ost 씨리즈 한거번에 틀어서 듣습니다.
여러분은 소설볼대 어떤 노래 듣는지 궁금해서요
저주의 춤은 치열하게 싸울때 좋더군요.
되게 감동적임. 어쨌든 추천곡좀요.
보통은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를 듣지 않을까요.
저는 소설 내용보다는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서 듣는 곡이 달라지는데..
좋아하는 곡은 애니음악들, 팝, 빈소년합창단...
노래를 듣던 안 듣던 감정이입은 잘 되는 편이구요.
또한 노래를 듣던 안 듣던 집중도 잘 되는 편이죠.
말하자면.. 노래 듣고 있어도 소설 읽다보면 그 소설에 빠져서 노래가 안 들리는 경지(?)라고 해야 하나.
정신 차리고 보면 듣고 싶었던 곡이 이미 지나쳐있어서 비명을 지르며 다시 돌려서 듣기도 한다는...
덧. 음.. 이 곡이 저주의 꿈이었구나. 저도 좋아하는 곡이었지만 지금까지 제목을 몰랐다가 지금 저주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검색 다운해서 들어보니 자주 듣던 곡이군요.
전투씬엔 바검 추억편 OST 9번 트랙곡도 꽤 좋습니다.(아니 무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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