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저의 개인적 견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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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부도후 깡패들에게 살해당하고
어머니는 보험금을 들고 떠났습니다.
나에게 남아있던 존재라고는 동생뿐이었는데.
동생이 많이 아픕니다.
난 게임을 즐기지 않습니다.
그저 동생의 생명에 물을 주려함으로.
난 D.G. Dark gam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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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노력. 상상을 초월합니다.
도저히 그냥 읽고 리플만 달기에는 부족하기에.
추천란에 하나 올립니다.
n자에 목마르신분. 이 작품 수시로 뜸니다.
하루에 n 3번까지 봤습니다.
게임소설이라는 장르. 간만에 땡깁니다.
보시고 후회하세요. 안보시고 후회하면 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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