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정신없이 1시간동안 단숨에 읽었습니다.
정말.... 감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가글님의 - 후생기
삼화취정에서 건들어서, 삼화취정에 오르지 못하다니.. 큭.
그거 보고, 제가 건든 놈을 죽이고 싶은 충동이 들더군요.
정말 감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읽어보십시요.
강호 삼류무사, 죽음을 체험한 그에게.
이제, 새로운 인생이 주어졌다.
한자루의 검으로 천하를 주유한다.
이제는, 약자가 아닌. 강자로써 세상을 다니리.
약자로써의 죽음이 아닌, 강자로서의 삶을 택하리라.
여기, 내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
- 가글님의 후생기, 추천합니다.
P.S연재에 잠시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그걸 보고도 감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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