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세번째 추천....
무협과 판타지를 넘나들은지 어언 15년......
수많은 무협지와 판타지를 보고.....생각했지만...
아직 초반인 천.진(짤게) 그러나....짜임새와
내용과 모든거에 빠져든다.....먼치킨물이지만.....
다른 먼치킨보다 틀린 무엇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아...쓸데없는 저의 소감평빼고.....
내용을 요약하자면......
일반적인 무협과 같은...고아가 되어 사부를 만나
무공을 배우고..(좀 엽기적으로 배우지만 빠른 스케일)
사부가 여자를 알고 세상을 자유롭게 다니라는 말을 듣고
못난 사부였지만 훌륭한 제자...진북두...사부에 대한
존경심과 사랑이 있습니다....
히트 대박 예감....권왕무적,드래곤하트,군림천하 등등의
대작들과도 겨뤄도 절대 지지 않을듯 한 내용전개...
초반에 이런말하기는 뭐하지만...현재까지 읽은 저의 내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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