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눈팅만 하던 흑룡백룡이라고 합니다.
추천글을 처음 써보기 때문에..좀 부족합니다.
우연히 정연에서 보게 된것인데.. 무섭습니다.
특히 그 음악.. 그리고 작가님의 눈...
이소설은 왠지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마져 들도록 합니다.
주인공은 한 소설사이트에서 '데스노블'이라는 소설을 보게되고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즉 '데스노블'은 소설 속 소설입니다.
데스노블은 현실입니다.
데스노블은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데스노블은 보이지 않는 일들, 모든 것들에 우선합니다.
데스노블은 죽음만이 있습니다.
데스노블은 부활을 꿈꿉니다.
데스노블은 여러분 곁을 찾아 갈 것입니다.
데스노블은 여러분들 중 선택된 자에게 커다란 선물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데스노블은, 데스노블은, 데스노블은, 데스노블은 사실입니다.
ps.노현진님 저에겐 선물를 보내지 마세요. 그게 무서워서 리플도 못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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