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요즈음 제가 선작한 작가님들께서 매우 불성실연재를 하시는 터라 ^ ^
여러분께서 애지중지 하시는 걸출한 작품을 소개받고자 합니다.
다만..., 요즈음 유행이 된듯한 부모님 죽이고 게임을 류나 부모를 부모로 보지 않는 주인공 혹은 개연성 없이 남에게 멸시당하면서 시작되는 복수류는 제가 매우! 싫어한답니다.
간접 추천이 될까 저어 되어 제 선작은 여기에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추천을 기대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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