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착한 나무꾼 석두!
우화등선중이던 구룡검존이 위기에 빠진 것으로 해석!
그를 구하기 위해 바지자락을 잡고 늘어졌지만
구하지 못하고(?) 같이 등선해버렸으니....
과연 무슨 일들이 일어날까요??
우리 모두 좌충우돌 석두의 선계 이야기에 한번 빠져보십시다~
팽타준님의 '불량신선'
딱! 여기까지만 글을 쓰겠습니다.
더 이상 이야기 하면 처음 읽는 독자들께 폐가 되니까요 ㅎㅎ
한 번 가서 선호작 등록하고 읽어보시길~
착하고 무식(?)한 석두이야기!
빠져보십시오! 후후후...
PS. 오늘 작가님의 대출혈 서비스가 있습니다.
12시까지 지쳐서 쓰러질때까지 쓰는데로
계속 올리신다고 하시는군요~ㅎㅎ
비축분이 없는 작가님께서는 힘드시겠지만
읽는 독자로서는 너무 기쁜 소식입니다!
작가님께 힘내시라는 댓글도 꼭 달아주시길~
작가님께서는 자양강장제를 드시면서 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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