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것들보는재미로 고무판에 들립니다..
1.한백림작가님의 천잠비룡포..
한백무림서 3부.. 말이 필요없죠.
2.권용찬작가님의 파계
잠시 몸을피해 소림사로 학승으로 입문하는 주인공 무공을 배우기 위해 소림사를 뒤지지만..
3.권태용작가님의 아진
옛날에 잠시 연재하다가 중단한 아진이돌아왔습니다.
마음이 따뜻한주인공.
4.임준후작가님의 철혈무정로
아버지의 부탁으로 15세까지 무공을 익히지 못하는주인공.
이제부터 시작이다.
5.카암님의 크라이랜서
내심장은 멈춰있다.
내 피는 차갑다.
내 영혼은 얼어붙었다.
6.우각님의 전왕전기
말이 필요없다 피 끓는 남자라면 봐야하는글.
7.飛流香님의 신삼국지정사
제목만 봐도 무슨말인지 알수있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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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아시는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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