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어쩌다 승천한 어이없는 나무꾼 이야기!!!

우리의 착한 나무꾼 석두!

우화등선중이던 구룡검존이 위기에 빠진 것으로 해석!

그를 구하기 위해 바지자락을 잡고 늘어졌지만

구하지 못하고(?) 같이 등선해버렸으니....

과연 무슨 일들이 일어날까요??

우리 모두 좌충우돌 석두의 선계 이야기에 한번 빠져보십시다~

팽타준님의 '불량신선'

딱! 여기까지만 글을 쓰겠습니다.

더 이상 이야기 하면 처음 읽는 독자들께 폐가 되니까요 ㅎㅎ

한 번 가서 선호작 등록하고 읽어보시길~

착하고 무식(?)한 석두이야기!

빠져보십시오! 후후후...

PS. 오늘 작가님의 대출혈 서비스가 있습니다.

      12시까지 지쳐서 쓰러질때까지 쓰는데로

      계속 올리신다고 하시는군요~ㅎㅎ

      비축분이 없는 작가님께서는 힘드시겠지만

      읽는 독자로서는 너무 기쁜 소식입니다!

      작가님께 힘내시라는 댓글도 꼭 달아주시길~

      작가님께서는 자양강장제를 드시면서 쓰시고요...

[가상인]

이젠 나무꾼 하면 무조건 불량신선이 떠오릅니다...ㅋ
저 역시 강추에 한표!

[파란레몬]

제목이 ??

[hari]

불량신선 입니다

[슈우君]

흐흐.= ㅅ =) 작가님은 힘들지만 저희들은 정말 행복한~!!= ㅅ=)

[파란레몬]

헤 이제목을 보니 태국기가바람에 펄럭입니다라는 만화가 생각나네요
ㅋㅋ./.
준공인 태국기는 -ㅅ-;
자기 부하한테 칼침맞고 죽은담 ..
3년동안 천국에서 방탕생활을 보내다가 0ㅅ0 천사의
날개를 뽑아서 -ㅅ-;; 자신도 천사의 날개를 붙이고 ..
천사행새를한 -ㅅ-;;;
악질적인녀석인 쿡쿡 ..
뭐 준공성격은다르겠지만 -ㅅ-;; 제목을 보니 그런필이 ㅋㅋ

[冥王]

쿨럭! 제목을 안 적다니...ㅠㅠ
수정해야겠다..ㅠㅠ

[[탈퇴계정]]

ㅋ재미있죠~!

[풍류(風流)]

오우 팽타준님..
저번글은..마무리 하셨나..?

[우동공주]

선녀가 안나오는 신선계가 정말 신선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