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 게임 소설을 보았는데. 여타 게임소설과는 다른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면 그리 후회하지 않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반시작하는 부분이 여타 게임소설과 조금 다릅니다.
초반에 게임하는 부분이 운영자가 나와 게임 밸런스를 맞추는 부분입니다. 운영자도 게임에 들어와 신처럼 그런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사람처럼 똑같이 레렙업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던전과 일반 맵같은 부분도 운영자가 직접 게임속으로 들어가 만드는 것이죠. 한마디로 운영자가 먼저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 게임소설이 가장 다른 부분은 운영자의 시각에서 게임소설이 전개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해서 운영자의 힘든 과정과 모험! 그들이 겪는 힘든 과정을 표현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게임소설을 접하고 싶으면 新게임 창조록 한번 보시면 어떨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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