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으로 쏠랑 이사오신 비난수님의 애가를 추천합니다^^*
불길한 꿈.... 이상한 남자....그리고 까마귀....
다음날 어머니의 얼굴에 비치는 어두운 그림자....
그리고 사고....
선녀가 되어라.. 그리고 그들의 벌을 풀어주기 위해 천녀의 봉인을 풀고 그녀를 죽여라.
단지 평범한 학생에 지나지 않은 비연이 이제 선녀가 되어 한 계를 책임져나가야 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내려진 영속의 계를 풀기위해!!
천녀를 찾아라!! 그리고 죽여라!!
가혹한 운명의 수레바퀴... 그것을 여린 그녀가 헤쳐나갈 수 있을까??
화려한 선녀제의 묘사가 무척 멋지답니다. 후후후후
오셔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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