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나님이 연재하시는 글입니다.
시간을 찢는 마검을 줍게되어 500년전의 세계로 가는 주인공 시르얀..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는 존경하는 영웅들..
그러나 역사를 아는 시르얀의 이동으로 인해서 역사는 일그러지고..
마족의 피가 눈뜨게돼는 시르얀을 죽이는 드웬달..
그러나 영문도 모르고 죽음에 직면하게된 시르얀은 존경했던 영웅 다웬달에게 증오를 품게되고..
그 이후는 직접 읽어보시길..
ㅇㅅㅇ!!
지난번에 추천했던거 그대로 복사신공!!
냐하하핫!!
정말 혼자읽기 아까운글 ㅇㅅㅇ!!
여러분들이 들리시면 작가님께서 힘을내서 연참을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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