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카테고리를 얻어 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카테고리를 얻고 정연란까지 오고 싶다는
광오한 생각까지도 해봅니다.
강호정담에 신설 된 야광충의 사람들과
고무판에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반영시키고픈
이 소설...
다비주의 마존되기...;;
새삼 이곳에서 제가 써나가는 휴케바인경은...
으흠...
"휴케바인경 미안합니다.. ㅠ_ㅠ"
"진짜 미안합니다."
"세 번 사과 드립니다."
"다비주씨에게도 미안합니다.(하지만 다비주씨는 제벌이니 괜찮을지도 모른다.)"
어찌됐건.........
보
시
면
압 니 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