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 제목이 뭐엿죠;;-_-;

밑에분의 리플을 달다가 생각난 무협지였는대

순수 외공만을 익혀 무공의 고수가 돼는 내용입니다

대충 줄거리는 어떤 삼류문파의 5명의 제자가 있는대 문주가 죽고나자 4명은 뿔뿔히 흩어졌지만 막내만은 끝까지 남아

그문파의 외공무공을 극의까지 익혀 무공고수가 돼는 내용이었습니다

외공에 관한 새로은 제시를한 참신한 아이디어의 무협이었는대

예전에 고무림에서 연재하던분 같던대.. 제목을 까먹어버렷군요-_-;;

완결을 볼려고 그땐 마음먹엇는대; 무슨사정인지 끝까지 못본듯한;;

줄거리는 더 기억나니깐 이설명이 부족하면 더 쓰겠습니다!

(무협지 에서 지라는 표현이 비하발언이라던대 비하할려고 쓴뜻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쪽지까지 날려서 할정도는 아니엇죠 다음부터는 그냥 리플로 달아주세요 충분히 이해하니깐요 ^^)

[백린(白麟)]

칠점권뇌량회였던가요...?

[평타평]

아 맞군요 칠점권뇌량회 좋앗는대! 이분 어디로 사라짐!?

[평타평]

으윽; ㅠㅠ 검색해봣지만 역시나 사라졋더군요 작가분 필명이 무엇이죠ㅠ_ㅠ?

[삼사류]

칠점권 뇌량회...어느샌가 책방에서 사라졌더군요..3권까지밖에 못봤는데

[막쓰고올려]

필명은 [이정현]
이것으로 기억합니다.
파검가의 작가분이시죠.

[s망망대해s]

출판사 망해서 못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ㅅ=;;;

[평타평]

아-_- 잼잇고 참신햇는대 망햇다니;; 좀 충격이군요 ㅡ,.ㅡ;

[청춘여행]

무협지: 무와 협에 대한 기록 이란 뜻인데.. 여기서 '지'가 비하된 표현인가요?

'誌:기록할지' ...

[독행지로]

8//청춘여행님
당연히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 취지는 일리가 있어 자제하는 추세라고 할까요?
자세한 것은 독자마당->논단->금강문주님이 처음쓰신 글을 일독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