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왕, 소리 없이 강합니다.
원래 소리 없는 방귀가 독하듯 (응?) 투석왕, 강합니다.
조회수가 초반에는 매우 좋은데, 최근에는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재미가 떨어져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자세히 보면 연중기간이 길었다는 얘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십니까? 투석왕이 일일조회수 베스트 100, 그것도 상위 30위 안에
꼭 들고 있다는 사실! 누구나 들수 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할 말 없지만, 그렇게 오랜 연중 기간이 두세번 정도 있었음에도 이런 저력은 대단한 것 아닙니까?
단숨에 달리십시오.
그러면 다음 화를 기다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주의 : 작가님이 무협이 처음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기존 무협 설정과는 약간 다른 점이 몇몇 보입니다만, 원래 글이라는게 배경이나 설정 보고 읽기 보다는 그 안에 들어 있는 인간관계라든지 그런걸 보는게 아니겠습니까? 무협이어서 그 뒷배경이 매우 매우 중요하지만!! 그것을 살짝 모른 채 하신다면 투석왕은 여러분께 백만배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줄거리요약 : 돌팔매질 밖에 못하는 화군악, 그는 자신을 가르치던 소담영감에게 버럭 화를 내고 산을 뛰쳐나간다. 그 후는 그냥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제가 줄거리 요약 같은 거 진짜 못하거든요. 지금도 줄거리 요약 쓰다가는 투석왕 연재본을 베껴올 것 같군요. 죄송..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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