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이 참 독특하신 임신중 작가님의 '소원앙전기'
무당의 귀여운 소악동부부 진연명과 연추상..
도(道) 닦는 도사들사이에서 어린 두 부부가 벌이는
기상천외하고도 아담한 이야기.. 글을 읽을 때마다
입가에 지어진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을 때,
여러분은 저와같은 추천글을 올리지 않으실 수 없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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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제가 리플을 잘 못다는 편이라, 추천글로라도 응원드립니다.
계속해서 재미나고 좋은 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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