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부터느낀것인데 소설을추천한것을읽다가 갑자기실증이나서
쓰레기통을누르기일쑤였던것입니다..OTL[7개째] 죄송합니다작가님
그리하여 저는
몰입도정말높은'한번빠지면나올수없는소설 추천받습니다.
라고쓰게된것이죠 음,, 무협이나 판타지나 상관없구요
주인공이 약해빠져서 말빨만강한건절대로못봅니다.
천천히 강해져가는 그런류의소설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3일전부터느낀것인데 소설을추천한것을읽다가 갑자기실증이나서
쓰레기통을누르기일쑤였던것입니다..OTL[7개째] 죄송합니다작가님
그리하여 저는
몰입도정말높은'한번빠지면나올수없는소설 추천받습니다.
라고쓰게된것이죠 음,, 무협이나 판타지나 상관없구요
주인공이 약해빠져서 말빨만강한건절대로못봅니다.
천천히 강해져가는 그런류의소설 부탁드립니다.
천천히 강해지는거...라면 점소이 작삼 어떠세요. 완결은 났습니다만...아직 있어요. 무협이구 주인공 작삼은 우리 민족 입니다. 어찌어찌 다니다보니 주루에 취직했는데 그와동시에 무림들과 얽히게 되지요. 기연인줄알구 구타심결을 얻어 좋아라하다가 령령이라는 아씨에게 처맞으면서 커갑니다. 맷집이 우선 무적이 되구요...(산적패같은 아해들이 작삼이를 이틀인가? 밤낮으로 때리다가 열받고 힘빠져서 죽어버리죠.;;;) 글은 가벼운거같으면서도 작삼이의 웃긴 생각을 보는 재미두 있구요... 기쁠땐 기쁘구 슬프거나 할때는 또 굉장히 ;;; 개인적으로는 정말 몰입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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