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지물들을 보면 하나같이 주인공이 소드마스터나 대마법사가되고 기연 하나는 그냥 건져 보물이 넘쳐나는군요.
유방이 천하를 통일한건 유방이 잘나서라기보다 한신, 소하, 장자방같은 인물들을 거느렸기 때문이죠.
훌륭한 용인술로 영지를 키우고 강해지는 그런 소설 어디 없을까요? 먼치킨은 이제 지겹군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영지물들을 보면 하나같이 주인공이 소드마스터나 대마법사가되고 기연 하나는 그냥 건져 보물이 넘쳐나는군요.
유방이 천하를 통일한건 유방이 잘나서라기보다 한신, 소하, 장자방같은 인물들을 거느렸기 때문이죠.
훌륭한 용인술로 영지를 키우고 강해지는 그런 소설 어디 없을까요? 먼치킨은 이제 지겹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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