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항상 지기만 하던 할아버지 밑에서
검을 알았고..
할아버지의 대련을 구경하며...
검을 좋아하게 되었다.....
나에게 검은 내 인생일지도 모른다..
나의 검에 대한 첫 스승은 할아버지 일지도 모른다...
-본문과는 무관-
검을 좋아하는 사내..
검 없이는 수전증이 올지도 모르는 사내..
나무만 있다면.. 깍아서 ..목검으로 만든후..
홀로 검무를 출 수 도있는 사내..
검 만이 그의 전부고..
검 만이 유일한 그 의 인생의낙이다..
나에게 진검은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목검만 있다면..
벨수만 있다면...........된다...
..
..
..
이 소설의 히로인은........
네린이 아닐지도 모른다...........
검령이 탄생해...
아렌과 사랑에 빠질지도....
검만 잡으면.....무아지경에 빠지는...아렌
우리가 이제 아렌이 있는 브레이브에
빠져 봐야 할 것같다...........
[추천] 파령 - 브레이브
아 작가님이 게임소설 '비상'의 작가분이시더라구요 ㅇ_ㅇ
p.s 아까의 추천글은 정말 요상한거 같아서 ㅠ_ㅠ
다시 생각해서 올려보지만..
역시 못쓰겠습니다..그래도 열심히 쓴거
같으니...봐주세요..
p.s2 으음..안올라오는게 출판 문제 일수도 있지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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