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습니까. 이그니시스입니다.
이전 13월의 목동이 13월의 용사로 개편하면서 수정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오늘 예전 연재본을 수정까지 해서 따라잡았습니다.
내일부터는 수정 전이든 후든 새로이 진행되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__)
그리고 오늘 선작 400을 넘겼습니다. 정확하게는 401이군요. 뭐, 많은 분들에 비하면 부족하기 짝이 없는 숫자입니다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그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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