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한 칸 건너 아래의 추천 글을 읽고 나서
살포시 자연란 무협으로 클릭을 했답니다.
그리고는 [이계신선]을 보게 되었구요.
일단 6회까지만 읽었습니다.
요거 쓰고 바로 또 읽으려 가려구요.
제가 그동안 연담에 추천한 글들을 살펴보자면
[더스크-황혼에 지는 꽃] [우화등선] [저주받은 소녀]
[신룡전설] [난감천재]가 있었습니다.
아! 물론 제글 자추는 빼고요.
그 추천 목록에 이제 [이계신선]을 더하려 합니다.
현재 자연란-무협에 카테고리가 있더군요.
첫 회를 클릭하고 [어라?] 하는 탄성을 발했습니다.
그리고 2회부터 6회까지 단숨에 읽었습니다.
글의 줄거리를 말하면 짱돌이 날아 올 듯 하여
말씀은 못 드리겠고 이 한 마디만 알려드리지요.
주로 무림인이 판타지 세상에 [슈~웅] 하고
꼽히는 건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 글은 판타지에서 역으로 엘프가
무림세계로 [퓨~웅] 합니다.
물론 어린 꼬마 '풍현'의 몸안으로지요.
현재 카테고리가 있는 곳은 자연란 - 무협 입니다.
온제 님의 [이계신선]
일단 한 번 봐 보시라니깐요~!(← 이주일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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