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이제 인사를 하는 센스...[스걱!]
음... 조금 늦었지만 작가연재방에 들어온 '살의'입니다.
솔직히! 글쓰는 이유는 홍보!!;;
투블래스를 쓰다가 컴퓨터가 뻑나서 무려 70페이지가 날아가고...
[다른 분들한테는 고작이겠지만 저는 무려였답니다....]
좌절을해서 소설이 손에 안잡히지만 열심히 쓰고 있답니다.
아직도 초입 부분인 투블래스 보러오세요. 하핫~!
솔직히... 아직도 고무판에 적응중이에요;;
시간이 조금밖에 안되서... 적응이 잘 안되네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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