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이나 판타지에서 악당같은 주인공도 후반에 가면 결국 착해지더군요..
이제 착한 주인공은 지겹기까지 합니다.
사실 보통사람이 무협이나 판타지의 주인공이라면 누가 약자를 위해주고 하겠습니까 다 제 욕심에 사는것이죠 뭐..ㅎㅎ
그런 의미에서 적당이 나쁜(현실적인) 주인공이 높은 위치에 올라 아랫사람 착취하는 소설이나 나쁜놈이 활개치는 소설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근데 너무 다크한 소설은 보기가 힘들어요.ㅠㅠ
P.S 하렘은 무조건 환영입니다~~ㅋ 어떤 소설이든지 하렘이면 용서가 되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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