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어떻게 추천을 해야 할지 참 난감하군요
무공까지는 아니고 무술을 배운 주인공이 가상현실게임을 하게
되는데 여러사연을 가진 동료들을 만나서 공성전도 하고
엔피씨와의 정다운 이야기와 말도 않되는 폭렙의 도박성이 짊은
던전에도 가고 현실에서는 아리따운 아가씨와 사귀고
요즘 다쳐서 하루 종일 누위서 생활하다 보니
추천글을 올릴려고 추천글을 쓰는데 머리가 않돌아가서
이게 추천글인지 악평글인지 구분이 애매모호하군요
작가님이 곧 군대를 가기에 추천글 한번 날려봅니다
오늘 조아라 갔는데 추천글 솜씨가 장난아니더군요
단순 먼치킨판타지인데 추천글에는 철학과 인간사의 희노애락을
풍자화한 글이라는둥 진짜 멋지게 쓰여진걸 보고 참 부러웠습니다
조아라에서 추천하는 솜씨 좀 배우고 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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