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의 리얼리티를 추구하기위해 피가 난무하고 평소에 무술을 익혀서
그게 게임에서까지 영향을미쳐 초반부터 극도로 강한다는 설정의 게임소설과..
이계로 넘어가 갑자기 강해져서 천상천하유아독존 되는 소설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전 게임소설을 보는 이유가 제가 게임을 좋아하고 그로인해 생기는 대리만족 때문에
게임소설을 보지만.. 요사이 나오는 게임소설들은.. 먼치킨적인 퓨전판타지 소설과 다른점을 보기가
무척 힘들다고 느끼는데 여러분은 어떠한지요.. 하핫;
요사이 게임소설보면서 매번 드는 생각입니다.
저만 그런것일까효..?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