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투신 Log-in을 쓰고 있는 준동입니다.
먼저 자축은 드디어 제 글이 선작 베스트100에 진입했다는 것입니다. 보름동안 연재를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오른것을 보니 기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불성실한 글쟁이에게 많은 당근을 주시니 말이죠...^^;;
현재는 원고마감일이 코앞에 닥친 관계로 열심히 버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쓰는 족족 올리기에는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많이 써서 한 번에 터뜨리려고 합니다. 작은 용량으로 한 편 한 편 올리는 것보다는 이렇게 하는 것이 독자님들이나 저의 입장에서나 서로 좋지 않나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묵직한 폭탄투하로 보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다시 버닝하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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