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제가 요즘 선작해놓은것 중 최고라죠~~
양은 적지만 내일 4편 10k를 달리신답니다~
여기서 페이트란? fate:운명,숙명,운...
스토리는 뭐.. 운이 지지리도 없던 한 폐인 남자가 미래에서 온 사람을 만나 미래의 게임 fate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소설에선 작가님의 생동감있는 묘사가 재밌습니다~
게임이지만 목숨이 하나라는 설정 때문인지 더 박진감있고요
어쨌든 한번 보십시요!! 한번보면 선작의 맨위에 올려놓게 되실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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