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취선검무>라는 글을 올리고
선작 100분 돌파한게 거의 처음 글올리고 한달만인데 -_-;
물론 자연란부터 시작했고, 중간에 선작 떨고
정연란으로 옮겨 다시 시작 했지만...
참 선작수 올라가는게 쉬운게 아니로구나 싶었는데...
그래도 그때 선작해주신 분들이 한재산 인것 같습니다.
<프라이팬> 연재 시작하고 고작 하루지났는데 150분이나
선작해 주셨네요?
물론 큰 의미가 없는건 잘 압니다.
전에 쓰던 글에 선작해 주셨던 분들께서 또 선작해 주시고...
또 무협치고는 쬐끔 특이한 제목 덕을 좀 보는 모양입니다.
이런 작은 관심이 꾸준하게 이어질수 있도록 제가 많이 노력해야할듯 싶네요.
최소 하루 2편은 업할 생각입니다.
뭐 하긴 4월 중순까지 1권은 완결을 봐야하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므로 어쩌면 하루 2편가지고 모자를지도 모르겠네요.
선적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구요.
꾸준히 지켜봐 주시길...
고맙고 신난 마음에 한편 더 업하고 자야겠네요.
빨리가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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