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1년전엔 판타지만 골라보는 매니아였는데..

고무림에 들어오고 나선 선호작에 무협이90%를 차지해버렸네요-_-

1 비룡님의 비천비련가

(나름대로 부재: 누님찿아 3만리~)

1부가 막을 내리고 2부가 얼마전에 시작돼었습니다.

누님만 찿으면 곡괭이들고 농사짓겠다던 낙운!!

과연 우리의 누님을 찿을수 있을까요?

2 강호풍님의 벽력왕

남자답고 여자한테 질질 끌리지 않고 의리의 쏴나이 고무영!!

자신의 스승이3년동안 후계영입에 대해 전전긍긍한

사실도 모르고 100년 걸릴교육 3년만에 후닥 해치우고

사부 벽력군을 ㅎ ㅓㅎ ㅓㅎ ㅓㅎ ㅓ;;;;; ~~엉ㅇ 엉엉 ㅠ0ㅠ

하게 만든 그의 무림행보가 주목됍니다 ㅋㅋ

3창술의 대가님의 무적철권

범상치 않은 동네서 자란 임씨!

여렸을때부터 자신의 꿈은 존경받는 탐관오리가 돼어,

아방궁같은 집을지어.기루아가씨같은 마누라3첩4첩을

꿈꾸지만 빌어먹을 기연으로 탐관오리의 꿈은 점점 멀어지고.

더더욱 추천할거 많은데....아 맞다 역삼국지 -_-

강철의 열제와 더불어  로리의 개념을.. 육성개념을....킁

아직 추천할거 20개정도 있는데..주책맞아서 이만 줄일께용 -_-

[玄妙]

헉... 벽력왕의 주인공이 여자한테 질질 끌려다닌다고 들은거 같아서 아직 쳐다 보지도 않았는데 ㅡㅡ;;

아니었단 말인가 ㅡㅡ 난 어디서 그런 유언비어를 접했던가 ㅡ.ㅜ

[독고혈랑]

아니...누가 그런 유언비어를...
과감함이 넘칩니다.

[감미리]

벽력왕 ,, 주인공이.. 교활하고.당당하고.지혜롭고.머대충이렇턴데요..

여자한태 질질끌려다닐성격이아니던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