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의신전
아.. 이 소설로 처음 입문해서일까요..?? 그 당시에 엄청 재미있게 읽었고 또 기억에 아직도 남아있는 소설이네요..(본지 대략 5~6년전에 봤으니깐요..) 아아..제피로스~~~
2. 사이케델리아
제가 기억하기로는 아마.. 퓨전판타지의 시초? 일꺼라 생각이 드는 소설이네요.. 용의신전 소설책을 보고난후 사이케델리아를 보게되었죠~~ 사이케델리아의 1인칭 주인공시점에 푹~빠졌었죠...한동안 3인칭 시점은 지루해서 보지못할정도로...;;
3. 하얀로냐프강
학교 도서실에서 발견한 소설... 처음에 읽었을때 왜 엘프~!! 드워프~!!어디갔어~!!! 왜안나와..ㅠ.ㅠ 라고..생각하고 읽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봤던 소설이지만.. 점점더 빨려들어가는 재미에.. 밤낮을 잊고 수업시간 쉬는시간 안가리고 봤던 소설..
4. 쿠베린
음.. 이소설은 주인공이 인간족이 아니라 묘인족이라는.. 특이한 설정에 보기시작했던 소설...3단변신도 하는..쿠베린.. 묘인족의 왕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오우거,드래곤이..없어지고나서 거의 전투력이 최강인 종족...(3단변신하는것부터..삘~이오지않습니까?)
PS. 묘인족이라해서 고양이귀가 달리고 엉덩이에 고양이 꼬리달린 여자를 상상하시면..대략 OTL입니다;;;
5. 마이언 전기, 드래곤레이디
둘다 너무 재미있었던..소설...둘중에 하날 꼽을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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