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가 된 소년 (후엔 청년이 되겠죠..)의 이야기를 한번 써보고 싶네요.... 내시가 댈려면 예전엔 생존확률이 20%인가로 굉장히 적었다네요.;; 거세이후 음지에 몇일방치해둔후에 살아남아야 내시가 되었다고 어느 책에서 본거 같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먹을게 없어서...또는 권력의 중추에 서기위해서(우리나라도 최고 내시가 장관급이라 볼수있으니 구조상 중국은 내시의 역할이 더 크죠) ;;;
어쨌든 그렇게 황제의 차남에게 배정받은 소년이 충성을 바쳐 그를 황제로 올리고...(이 전과정에서 무공을 익혀야겠죠,싸우는 도중에 무공을 상승시키고)
하지만 결국 황제가 죽는... 그제서야 황제에게 바친것이 충성이 아니라 사랑임을 깨닫게 되느..ㄴ...쿨럭...너무 좀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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