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은님의 페이트랑
대장정님의 슈랑
콜린님의 양말줍는소년
을 선작에 추가헀답니다앙~! 읽어봐야징~!
여러분도 안 읽어보신 분 있으면 읽어보시길. 상당한 내용일 것으로 기대중입니다. 우선 슈아 라케시스 밀린 거 부터 다 읽고나서...ㅋㅋ
슈랑 페이트는 살짝 맛을 봤는데, 좋아요 좋아+_+
우후후후후~!
뭐야 나는, 아직 읽지도 않은 걸 추천하다니;;;
아 제 소설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그로 색깔 넣는 건 무척이나 재미있는 작업이더군요..후후
(좀 귀찮기는 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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