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 戀님의 십이지
목숨을 다해 '그'를 지키려는
십이지신들과
어떻게든 '그'를 제거하려는
용들과의 사투....
짤막하게 작가님의 글을 인용...[인용했다고..뭐라고하지마세요~]
2.견림아님의 야림(野林)
거칠고 날카롭지만
그안에 담긴것은 누구보다도 뜨거운 열정을 가진....
그아이가 성장해나가는 것을 같이 지켜봅시다....
비연, 그가 어떻게 자랄지....
3.강호풍님의 벽력왕
천둥소리...일척의 묵빛금강저....
"내앞을 막는자는 누구든지 없애버리겠다....
쓰레기들을 청소해주지...."
4.김백호님의 인페르노
악마에게 영혼을 판 기타리스트의
기타타연주를 듣는듯
온몸에 전율이 돋으며
新[신]이 되어가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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