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오아시스처럼 ...... *^^*
찐빵에 앙코처럼............**^^**
팬티에 고무줄처럼..........***^^***
ㅇㅏ수라장이 된 세상에서 꼭 필요한 진리를
찾아서 무벽성님께서 떠나셨습니다.....
33층의 진리의 탑을 완주할 수 있을지는.....
여러분의 많은 응원에 따라 달라지겠죠...
과연 진리를 찾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지.....
진리를 찾아 나서는 젊은이들을 만나려 오세요
치열한 삶을 살아가면서 자칫 잊어버리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을 이 소설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것이고,
더 나이를 얻은 사람은 잊어버리고
살아가는것을 되돌이켜 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모두 진리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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