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양의 혈을 가진 자만이 익힐 수 있는 **신공^^;
그것을 익힌 무림인이, 후사를 위해 제자를 기다리는데.
끝내 죽어서도 오지 않고, 귀신이 되어서도 제자가 될 사람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백년을 넘기고 드디어 극양의 혈을 가진 주인공을
만다는데... 극양 중에서도 가장 강한 진원극양을 가져 오히려
**신공을 익히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갈등을 하지만.
결국 그를 가르치고 되고,
그것을 익힌 주인공은 훗날 폭주하는 양기때문에 한 달에
한번 여인과 거시기를^^; 해야 하는 운명.
물론 한 여인과 힘들고...
어쨌건 보시지 않은 분들은 한번 봐보세요.
꽤 재밌답니다. ^^
작가연 유진산님의 [색요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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