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테일
오랜만에 맛보는 참신한 소재가,
오늘 하루 저를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선작이야 예전에 했지만,
이런 소설을 왜 이제야 읽었는지 모르겠군요.
일단 장르는 SF판타지랄까요.
분위기는 약간 서부 개척시대필이 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
소설 안으로 들어가서는...
우리의 비정한 헌터 주인공. 크레이지 케인.
차갑습니다. 인정없습니다. 하지만 그 안은...
그리고 이 주인공은 천사표 유니크양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부터 이야기 시작...
그 이후는 여러분이 읽으시길 권장합니다.
작가님도 성실연재하시고, 분량도 많은 편입니다.
한 번쯤 읽어 보아도 실망하지 않을 소설 같네요.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