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에 소설추천해주세요!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주인공이 비겁한 것 참아도 어리버리한 것 못참고

여자 울리는 것 참아도 여자에게 끌려다니는 것 못참고

정에 목말라 하는 사람보다는 피에 목마른 주인공을

찾습니다 .

나민채님의 천지을 먹다

가우리님의 강철의열제

쥬논님의 앙신의강림,큐토대제

박현님의 장강수로재

이런 류에 세력확장이나 전쟁물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김훈(엽사)님의 진룡강신검

정구님의 신승

박신호님의 산동악가,도편수

조재윤님의 동천

같은 무협도 좋아하고요.

정민철님의 주술사,오크마법사,독재자

김운재님의 신마대전,투마왕,흑사자

같은 판타지도 좋아합니다.

게임소설은 신마대전 이외에는 재미없어 안봅니다.

아! 씨월드 나 잭은 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는 별도님, 박신호님,쥬논님,김운재님 등

입니다.

추천좀해주세요.

[슬라빅]

제소설 마탄의사수 자추들어갑니다.

주인공은 전혀 어리버리하지 않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며 남을 속이고 이런데 상당히 능숙합니다. 여자에게 끌려다닌다기 보다는 여자를 울리고 다니며 주인공이 가는곳마다 시체들이 수북히 쌓입니다.

한번 보러 오세요^^

[삼사류]

참요기담(지금연중;;), 리바이어던, 다크게이머, 박제거래사,절대악인, 무영마검 등등 일까요?

[세글자]

살인기계...원츄~!!

[케너비스]

저기...태클겁니다.
신마대전 작가분은 김운영님인데요..ㅡㅡㅋ
김운재님은 처음 들어보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