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드디어 천하련이 움직이기 시작했슴다.

그동안 베일속에 가려져 있던...

중원 제일의 악녀, 천하련이 드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그녀가 대한민국제일의 악녀 고영숙의 포스를

당당히 극복하고 악녀지존에 등극할수 있을지?

그러는 동안 진두만은 천하악녀들 사이에서 또 얼마나 시달려야 할지?

그 와중에 진두만에게 호감을 보이는 예쁘고 아리따운 아가씨 박순정?

미모에 재력까지 겸비한 이혼녀? 들과의 로맨스는 과연 꽃필수 있을지?

설마 나만 궁금 한건가? ㅡ.ㅡ

궁금하시면 정연란 <프라이팬>으로 Go!!

- 취야행 -

[기러기떼]

이거 낚인건가....

[JungleHe..]

천하련 밉다는

[[탈퇴계정]]

장르가뭐죠..-_-

연애물?...-_- 무협인줄알았는데 계속 여자얘기만 나오네요;

[돌곰]

장르가 애매모호한 소설중에 하나지요.ㅋ
하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가끔 배경설명때문에... 지루해지는 면도있지만.
배경설명이 삭제된 지금.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玄妙]

남자 주인공이 상당히 어떻다고 해서 관심 또는 시선을 주지 않는 작품인지라...

가서 한번 확인조차 안해보고 단지 들은 풍월로만 나하고 맞지 않으려니 하면서 시선조차 주지 않는게 상당히 불합리 하다는 것을 잘 알지만서도 왠지 손이 안가넹 ㅡ.ㅜ

[모르모]

천하련... 무슨 단체를 떠올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