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의 skoon님의 나이츠사가
많은분들이 하이데론의 역동적인 전투신과 심리묘사 그러부분에 정통적인 판타지를 좋아하시는거같아요 .
스쿤님의 나이츠사가도 정통적인 판타지 심리묘사 등장인물 알수없는 복선 엄청난 분량과 작가님의 대단한 필력 ,8년간 구상하고 써왓다고하네요..이글을 보고잇으면 하이데론과 명포수라공을 생각나게함니다. 이글이 그렇게 유명하지 않은것은 이름있는 작가가 아니고 추천이 별로없어서 이글이 알려지지 않는거 같네요. 정말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무거운 분위기와 아직도 밝혀지지않은 설정과..묘사들 가슴찡하게 하는 사나이들의 의리라고할까요.대단히 많은 인물들이 나옴니다..어떨땐 너무 많은 인물들과 복잡한 심리묘사 때문에 지루하실지도모르지만 그래서 더 정독하게 하는 글이에요.
이글의 주인공은 성기사단장 아스트로스..막연히 일반적인 판타지소설에서 성기사는 성력을 바탕으로 오라소드.소드마스터.신탁 팔라딘.그런건 안나와요 .이소설에서 성기사는 그저 모든 기사의 정점 .일반기사에서 최고의 기사들만 올라가는 관문이라고할까요..식상하지않을검니다.일단 주인공이 아스트로스라는것은 확실하고요.그가 헤쳐나가는 이야기임니다.분량도 한편에 20k정도돼요 ,그리고편수도 많구요 극악연제? 앞으로 한달간은 절대 그런일도 없구요 하루에 3편은 올라오고요 .왜냐면 아직도 총알이 많이 남았다고하네요.더자세한 줄거리를 보고싶으면 .공지사항함 보시면 될거에요 거기에 이글을 어떤식으로전개하면 썼나 나와있을검니다.아 글이 너무 길어버렷네요..이렇게 길게 쓰고싶진 안았지만.한번 보시면 후회하지않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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