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님의 양말줍는소년, 완결 났습니다.
처음부터 다 있군요^^
정말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뭐랄까. 한번쯤은 상상해봤을 이야기.
상상해보고 싶은 이야기.
꿈꾸는 듯한 분위기를 맛보고 싶으신 분은
읽어보세요.
비록 메테오나 파이어볼같은 공격적인 마법은 없지만,
기린이 구름을 모으고, 낡은 양말이 세계를 지키는 곳.
수다스런 앵무새와 고기가 열리는 나무.
후회는 없으시리라 장담합니다.
캔커피 님의 글과 왠지 비슷한 느낌..
그럼.
이 세상 모든 마법을,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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