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면 부드러울꺼 같은 소설이지만..
아닙니다..
한아버지가 이유도 모른체 죽어간 한여자아이의 복수를 떠나는
내용입니다...
건달패 아버지가 무림인으로부터 받은 의뢰로 부터 시작한것이
가족의 파탄으로 이어지고 자신의 아이가 이유도 모른체 무림인
소위 정파라는 작자들에게 죽었습니다.
그리고 둘째아들은 장인어른집에 맞겨지나 그집도 이미 다 떠나고
흉가 그곳에서 고검패왕의 기연을 얻고...
자신의 아이를 죽이고 묵인한 자들을 벌하러.... 무림으로 향합니다..
글 재주가 없습니다..죄송합니다...;;;
일단 보십시오.. 라는 말이 빠를듯합니다..
애기별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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