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룡마제 추천해 드립니다.
관리였던 아버지가 모함으로 돌아가시고 어머니 마저 돌아가시자
선비의 길을 포기하고 마교의 고수인 숙부의 제자가 됩니다.
숙부의 무공은 마공답게 심각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마공의 폐혜를 줄이고자 정파의 무공도 함께 익히지만 그다지
폐혜가 줄어들지 않자 전설의 심공인 양의심공을 찾아 강호에
출도합니다.
사마의 길을 걷고 있는 주인공과 정파의 여인의 금지된 로맨스도
볼만하고 양의심공을 찾아서 떠나는 모험도 어느정도 흥미진진
합니다.
주인공의 실력이 나날이 레벨업 되는 것이 성장하는 즐거움이
있다고 해야하나? 여하튼 정말 재미있습니다.
요즘 적룡마제 보는 재미에 문피아에 들어옵니다.
무엇보다 작가님의 성실연재가 돋보인다고 해야하나요?
매일 2연참씩을 날려주십니다. 리셋라이프가 연참대전에
참여할때 정도의 성실성이라면 믿겨지십니까?
적룡마제를 아직 읽지 않으신 분 어서 가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적룡마제가 여러분의 밤을 지세우게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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