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종족들이 다들 인간성격이더군요.
드래곤도 몸만 드래곤이요 정신은 인간이라..
엘프도 몸만 엘프요 정신은 인간이라..
드워프도 몸만 드워프요 정신은 인간이라..
오크도 몸만 오크요 정신은 인간이라...
다른 종족들도 몸만 인간이 아니라 정신은 인간이라..
저런게 난무 하더군요. 요즘까지 그래서 일종의 도박처럼 신간을 판타지에는 손이 가지 않더군요....
종족의 성격이 분명한 것좀 찾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몇년전부터 종족들이 다들 인간성격이더군요.
드래곤도 몸만 드래곤이요 정신은 인간이라..
엘프도 몸만 엘프요 정신은 인간이라..
드워프도 몸만 드워프요 정신은 인간이라..
오크도 몸만 오크요 정신은 인간이라...
다른 종족들도 몸만 인간이 아니라 정신은 인간이라..
저런게 난무 하더군요. 요즘까지 그래서 일종의 도박처럼 신간을 판타지에는 손이 가지 않더군요....
종족의 성격이 분명한 것좀 찾습니다...
맞습니다!
드래곤 정신연령은 대략 십대 이하며
(아! 저는 자유인(아젝스란 녀석이 주인공인)의 드래곤이 마음에 들더군요)
엘프는 종족의 독자성 상실하여 인간과 구분 불가며
드워프는 그냥 술과 쇠 좋아하는 인간이고
인간은 그냥 인간이죠
예외로 나오는 건 그냥 파격으로만 한 명씩 별종이라구 우기는 건데 이것두 식상하죠
게다가 요즘 캐릭터들의 성격은 평면적 전형적 이라고 할까요? 고전소설 빰치더군요
하지만 그런 설정으로도 재미있는 글을 쓰시는 작가분들이 계시기는 하지만 드물죠. 그건 실력나름이니
그리구 작가님들 비하하는 거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글 연재하시는 분들의 열정과 노력은 존경받을만 하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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