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서 한번 쯤은 봤을법한 마법인 언령에 관할 글입니다.
전 차원을 통틀어 단 한 명뿐이라는 언령술사의 이야기.
아직은 극초반부고 주인공 나이도 어린지라 제대로 된 언령은
"멈춰!!" 하나 뿐이지만 그가 스스로 잊은 기억속에선
천족과 마족이 전쟁을 하다 주인공이
"시끄러워! 조용히 해!" 라는 한 마디에 전쟁이 종결되죠..^^
초반부터 무겁고 진지한 소설입니다.
이런 류의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델님의 '비즈' 추천입니다.
ps. 델님 제 실력이 모자라 이정도밖에 쓰지 못하네요...
어쨌든 연중만 하지마시고 오래오래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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